조달청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총 1,128건의 물품구매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약 5,093억 원 규모의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주요 사례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복강경 및 관절경 라이브 수술 영상 시스템 외 5종 장비 구매가 포함된다.
계약방법별로 살펴보면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1.6%인 1,268억 원을 차지한다.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은 4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2,772억 원에 달한다.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은 20.4%인 1,221억 원이며 수의계약은 6.1%인 366억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을 통한 계약 규모는 6%로 306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본청에서 33억 원, 서울청을 포함한 10개 지방청에서 522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 정보는 조달청의 구매총괄과 김정순 서기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