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저널 — 솔루션 저널리즘 미디어
최신 뉴스TOP STORY

외교부 용역업체, 1호기 명단 바이러스토탈 업로드…정부 조사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외교부 외부 용역업체의 보안 점검 과정에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정부는 내부 절차 위반 여부에 초점을 맞춰 조사 중이다.
주요 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가결…12월 총파업 예고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대비 67.97%의 찬성률로 가결 요건을 충족하며 12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승진 제도 개선과 안전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교섭 진전이 없을 경우 총력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기초연금, 내년 4월부터 19세 이후 5년 거주 요건 신설…복수국적자 2.3배 급증 대응
내년 4월부터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 19세 이후 국내 5년 이상 거주 요건이 신설된다. 복수국적자 수급자가 4년 새 2.3배로 급증한 데 따른 형평성 제고 조치다.
AI로 90곳 해킹 820만건 탈취…경찰, 여죄 수사 중
IT 비전공자가 생성형 AI와 자율 침투 테스트 도구를 활용해 국내 업체 90여 곳을 해킹하고 개인정보 약 820만건을 탈취한 뒤 금전을 요구한 일당 7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I 분석 체계로 수사를 완료했으나, 추가 피해 규모와 총책의 여죄는 여전히 미확정 상...
Editorial Desk
전문 Desk

외교부 용역업체, 1호기 명단 바이러스토탈 업로드…정부 조사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외교부 외부 용역업체의 보안 점검 과정에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정부는 내부 절차 위반 여부에 초점을 맞춰 조사 중이다.

철도노조 쟁의행위 가결…12월 총파업 예고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대비 67.97%의 찬성률로 가결 요건을 충족하며 12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승진 제도 개선과 안전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교섭 진전이 없을 경우 총력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청해부대 작전범위 650km 확대…야당 "우회 파병" 반발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 해협 직선거리 650km 밖인 오만 남방 외해로 확대하는 파병 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야당은 이를 우회 파병이자 헌법 위반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6노조 설립 신고…내년 교섭 단위 변화 변수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삼성전자 유니온샵 노동조합' 설립신고서가 접수되며 사내 노조가 5개에서 6개로 재편될 전망이다. 새 노조는 DX부문을 중심으로 한 조직 확대가 거론되지만, 구체적 영향은 내년 임금교섭을 앞두고 미지수다.

특검, 김기현 1심 무죄 항소…2심 공모 입증 쟁점
김건희 특검팀이 김기현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심에서는 배우자 단독 행위가 아닌 공모 가담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쿠팡 제보자 송치에 시민 755명 탄원…공소청 불기소 촉구
경찰이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김준호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한 가운데, 시민·노동계가 11월 3일 공소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기소 처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고준위 방폐장 배제기준 12개 확정…내년 상반기 공모 추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선정의 첫 관문인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12개가 확정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이를 GIS에 적용해 연말 후보부지를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이태원 참사 후 첫 주말 핼러윈…경찰, 장갑차·특공대 투입해 인파 관리 총력
4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겹친 핼러윈 데이에 경찰이 최대 3만 명의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장갑차·특공대 투입, 차량 전면 통제, 지능형 CCTV 모니터링 등 고강도 체계를 가동했다.

국민의힘 11.6조 증액안…사립대 반값·소방 수당 포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21조 원 정부 예산안에 맞서 사립대 등록금 인하와 소방 위험수당 인상 등 5대 분야 11조 5924억 원 증액안을 제시했다. 재원은 미래대응기금 여유 자금과 문제 사업 감액에서 마련한다.

여야, 162조 미래대응기금 두고 공방…국채상환·국회심의 쟁점
이재명 정부가 821조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제시하며 160조~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여당은 초과세수를 저축해 미래 투자에 쓰는 기제라고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국채 상환 우선과 국회 통제 회피 우려를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외국인 자금 8개월째 이탈…올해 1450억달러 순유출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이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연속 순유출되며 총 1470억5000만달러(약 201조 원)가 회수됐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AI 투자 둔화 우려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기후대응기금 노동자 지원 0.54%…태안군, 자격증 5종으로 확대
최근 5년간 기후대응기금에서 노동자 고용·직무전환 지원 예산이 전체의 0.5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기금 사업비가 약 3배로 늘어나도 '공정한 전환' 예산은 동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