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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KB·하나 고객정보 유출…대통령 "철저 조사" 지시
신한은행 약 2만5000명, KB국민은행 119명, 하나은행 89명의 고객 정보가 AI 에이전트 해킹으로 유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당국은 전 금융권에 자체 보안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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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 부정청약 1만6669건…위장전입 82.7%
2021년부터 작년 6월까지 전국 350개 민간 분양 단지에서 부정청약 1만6669건이 적발됐다. 이 중 위장전입이 82.7%를 차지했지만, 경찰 송치 후 당첨 취소율은 41.1%에 그쳤다.
이태원 참사 경찰 특별수사팀 12명…내일부터 가동
검찰 수사권 폐지로 검·경 합동수사팀이 종료되자, 경찰청은 중수청과의 새 합동 체계가 구성되기 전까지 12명 규모의 특별수사팀을 10월1일부터 가동한다.
국토부, 청년·고령자 특화주택 공모…비수도권 가점
국토교통부가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공급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특검, 오세훈 시장에 징역 1년6개월 구형…1심 벌금서 상향
김건희 특검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1심의 벌금 1000만원보다 무거운 형량으로, 확정 시 시장직 상실이 불가피하다.

중수청 1,900명만 출범…공소청은 차분한 첫날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했다. 중수청은 청장 임명 지연과 정원 미충원으로 어수선한 반면, 공소청은 비교적 차분한 운영을 보여 수사·기소 분리 체계의 초기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중수청·공소청 출범
2일 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했다. 수사와 기소 기능이 분리되면서 고소·고발 접수처와 영장 청구 주체가 바뀌는 등 형사사법 체계가 크게 달라졌다.

9월 소비자물가 2.9%…석유류 14.8%↑, 가공식품·내구재 상승폭 확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로 두 달 만에 2%대로 내려왔지만, 통신요금 할인 기저효과가 사라진 영향이 크다. 석유류와 가공식품·내구재 가격은 오히려 상승폭을 키우며 서민 체감 물가에 압박을 이어갔다.

초과세수 3대 민생정책 투입…주거 119만가구 공급
정부가 올해 초과 세수를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에서 양극화 완화를 위해 가용 재원을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삼성바이오 노사 2차 조정 '빈손'…3차서 책임자 참여 조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2차 사후조정에서 회사 측 제안서 부재로 단체행동 준비를 공식화했다. 10월 1일 3차 조정에서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사측 책임자 참여와 구체적 안 제시가 협상 타결의 전제 조건이 됐다.


영주국유림, 안동·봉화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협약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안동시와 봉화군과 손잡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 감염목 반경 2㎞를 국가방제벨트로 묶어 울진 금강송 등 주요 소나무숲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