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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오리농장 AI 확진…도축장 검사 60%로 상향
전남 장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9)가 확진되면서 방역 당국이 도축장 검사 비율을 60%로 높이고 입식 제한을 강화하는 등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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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이란 간접협상 주도…카타르 2단계 신뢰구축안 검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카타르 등 중재국을 통해 이란과 간접 협상을 물밑에서 주도하고 있다. 카타르가 제시한 2단계 신뢰 구축 조치를 이란이 검토 중이나, 미국의 제재 완화 등 선결 조건을 내세우며 핵 협상 재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조작기소 특검법 본회의 상정…與, 장외 투쟁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소취소 권한을 삭제하는 대신 증거 누락·쪼개기 기소 등 수사 대상을 구체화한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의회 쿠데타'로 규정하며 장외 투쟁을 예고했다.
역대 최강 엘니뇨, 해수면 3.3도↑…11·12월 고온다습
열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3.3도 높아 195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역대 최강 엘니뇨'가 형성됐다. 기상청은 11·12월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를, WMO는 내년 초까지 지속 확률 100%를 전망했다.
Editorial Desk
전문 Desk

장흥 오리농장 AI 확진…도축장 검사 60%로 상향
전남 장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9)가 확진되면서 방역 당국이 도축장 검사 비율을 60%로 높이고 입식 제한을 강화하는 등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밴스, 이란 간접협상 주도…카타르 2단계 신뢰구축안 검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카타르 등 중재국을 통해 이란과 간접 협상을 물밑에서 주도하고 있다. 카타르가 제시한 2단계 신뢰 구축 조치를 이란이 검토 중이나, 미국의 제재 완화 등 선결 조건을 내세우며 핵 협상 재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조작기소 특검법 본회의 상정…與, 장외 투쟁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소취소 권한을 삭제하는 대신 증거 누락·쪼개기 기소 등 수사 대상을 구체화한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의회 쿠데타'로 규정하며 장외 투쟁을 예고했다.

野 '조작기소 특검법' 반발 장외투쟁…오세훈 "사법체계 사유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 처리에 반발해 7일부터 장외투쟁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특검법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방어를 위한 '사법체계 사유화'라고 비판했다.

12세 강제동원 배상 2심도 8천만 원…'동의 능력' 부재 인정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2부는 만 12세에 일본 후지코시로 강제동원된 고 서모 씨 유족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위자료 8천만 원 지급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아동의 동의 능력 부재와 조직적 기망을 근거로 일본 기업의 책임을 확정했다.

역대 최강 엘니뇨, 해수면 3.3도↑…11·12월 고온다습
열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3.3도 높아 195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역대 최강 엘니뇨'가 형성됐다. 기상청은 11·12월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를, WMO는 내년 초까지 지속 확률 100%를 전망했다.

특검, 김기현 1심 무죄 항소…2심 공모 입증 쟁점
김건희 특검팀이 김기현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심에서는 배우자 단독 행위가 아닌 공모 가담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쿠팡 제보자 송치에 시민 755명 탄원…공소청 불기소 촉구
경찰이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김준호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한 가운데, 시민·노동계가 11월 3일 공소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기소 처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11.6조 증액안…사립대 반값·소방 수당 포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21조 원 정부 예산안에 맞서 사립대 등록금 인하와 소방 위험수당 인상 등 5대 분야 11조 5924억 원 증액안을 제시했다. 재원은 미래대응기금 여유 자금과 문제 사업 감액에서 마련한다.

여야, 162조 미래대응기금 두고 공방…국채상환·국회심의 쟁점
이재명 정부가 821조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제시하며 160조~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여당은 초과세수를 저축해 미래 투자에 쓰는 기제라고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국채 상환 우선과 국회 통제 회피 우려를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외국인 자금 8개월째 이탈…올해 1450억달러 순유출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이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연속 순유출되며 총 1470억5000만달러(약 201조 원)가 회수됐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AI 투자 둔화 우려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기후대응기금 노동자 지원 0.54%…태안군, 자격증 5종으로 확대
최근 5년간 기후대응기금에서 노동자 고용·직무전환 지원 예산이 전체의 0.5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기금 사업비가 약 3배로 늘어나도 '공정한 전환' 예산은 동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