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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해킹 사고 CEO 책임"…전금법 미적용사 전수 점검
금융감독원이 대형 금융사 해킹 사고에 대해 은행권과 동일한 기준으로 경영진 책임을 묻고,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 기업까지 포함한 전 금융권 전수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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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사 증원·시설 개선 발표…주요 조치 2028년 이후
프랑스 정부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지만, 상당수 조치가 현 정부 임기 이후에 시행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즉각적인 불만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의힘 11.6조 증액안…사립대 반값·소방 수당 포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21조 원 정부 예산안에 맞서 사립대 등록금 인하와 소방 위험수당 인상 등 5대 분야 11조 5924억 원 증액안을 제시했다. 재원은 미래대응기금 여유 자금과 문제 사업 감액에서 마련한다.
AI로 90곳 해킹 820만건 탈취…경찰, 여죄 수사 중
IT 비전공자가 생성형 AI와 자율 침투 테스트 도구를 활용해 국내 업체 90여 곳을 해킹하고 개인정보 약 820만건을 탈취한 뒤 금전을 요구한 일당 7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I 분석 체계로 수사를 완료했으나, 추가 피해 규모와 총책의 여죄는 여전히 미확정 상...
Editorial Desk
전문 Desk

금감원 "해킹 사고 CEO 책임"…전금법 미적용사 전수 점검
금융감독원이 대형 금융사 해킹 사고에 대해 은행권과 동일한 기준으로 경영진 책임을 묻고,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 기업까지 포함한 전 금융권 전수 점검에 나선다.

프랑스, 교사 증원·시설 개선 발표…주요 조치 2028년 이후
프랑스 정부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지만, 상당수 조치가 현 정부 임기 이후에 시행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즉각적인 불만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

가을 산불 총력 대응…소방헬기 10대 우선 출동·순찰 3회 확대
소방청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건조·강풍 특보 시 취약지역 순찰을 하루 3회로 확대하고, 산불위기경보 '경계' 이상이면 소방드론 감시를 가동한다. 전국 소방헬기 34대 중 10대를 산불 우선 출동 헬기로 지...

가을 산불 대응 드론·헬기 확충…AI 예측은 개발 단계
정부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드론 감시와 진화 헬기 등 물리적 대응 자원을 대폭 확충하고 과실 실화 처벌을 강화했지만, AI 기반 산불 확산 예측 기술은 아직 개발 중에 머물러 있어 현장 적용에는 한계가 있다.

쿠팡 제보자 송치에 시민 755명 탄원…공소청 불기소 촉구
경찰이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김준호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한 가운데, 시민·노동계가 11월 3일 공소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기소 처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고준위 방폐장 배제기준 12개 확정…내년 상반기 공모 추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선정의 첫 관문인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12개가 확정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이를 GIS에 적용해 연말 후보부지를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이태원 참사 후 첫 주말 핼러윈…경찰, 장갑차·특공대 투입해 인파 관리 총력
4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겹친 핼러윈 데이에 경찰이 최대 3만 명의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장갑차·특공대 투입, 차량 전면 통제, 지능형 CCTV 모니터링 등 고강도 체계를 가동했다.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 촉구…중수청, 신원공개 고소 경찰 이첩
참여연대가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입법의견서를 제출한 가운데, 중수청은 공익제보자의 신원 공개를 둘러싼 고소 사건을 경찰로 이첩하며 사안 성격의 경계를 명확히 했다.

국민의힘 11.6조 증액안…사립대 반값·소방 수당 포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21조 원 정부 예산안에 맞서 사립대 등록금 인하와 소방 위험수당 인상 등 5대 분야 11조 5924억 원 증액안을 제시했다. 재원은 미래대응기금 여유 자금과 문제 사업 감액에서 마련한다.

여야, 162조 미래대응기금 두고 공방…국채상환·국회심의 쟁점
이재명 정부가 821조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제시하며 160조~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여당은 초과세수를 저축해 미래 투자에 쓰는 기제라고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국채 상환 우선과 국회 통제 회피 우려를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외국인 자금 8개월째 이탈…올해 1450억달러 순유출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이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연속 순유출되며 총 1470억5000만달러(약 201조 원)가 회수됐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AI 투자 둔화 우려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기후대응기금 노동자 지원 0.54%…태안군, 자격증 5종으로 확대
최근 5년간 기후대응기금에서 노동자 고용·직무전환 지원 예산이 전체의 0.5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기금 사업비가 약 3배로 늘어나도 '공정한 전환' 예산은 동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