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8월에 가장 많은 벌 쏘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9만 1400여 명이 벌에 쏘였고 특히 2022년에는 2만 명을 넘었다.
벌 쏘임 사고의 71%는 50대 이상에서 발생했으며, 야외 활동이 잦은 이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밝은색 모자와 긴 옷 착용 등 예방 조치를 권장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황기연 국장은 “8월 중순부터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