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청년문화주간을 기념하고 청년들이 자신만의 문화사용법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2025년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및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청년문화주간의 핵심 주제는 ‘나만의 문화사용법을 찾는다’이며, 청년들이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생활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본 행사 기간 동안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170여 건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본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년 문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창작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전은 ‘나만의 문화사용법’을 주제로,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문화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청년 문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들이 문화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 혜택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 카드는 국내 주요 문화 시설의 입장료 할인, 문화 상품 구매 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문화 혜택 카드’는 2025년 6월부터 신청을 시작하여, 10만 명의 청년들에게 발급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 관광부에서는 ‘청년 문화 전문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이 문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 정책 담당 공무원, 문화 예술 단체 관계자,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문화체육관 관광부 관계자는 “2025 청년문화주간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신만의 문화사용법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 행사의 성공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www.mcp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