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위탁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허소영)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가 신입생 모집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열린방카’를 개최한다.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의 특별프로그램 ‘열린방카’는 8월 27일, 강동구청 소재의 시립강동청소년센터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열린방카’는 ‘두빛나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허소영)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배우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째, ‘미래 창작 캠프’는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영상,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제작하는 캠프이다. 둘째,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셋째, ‘지역 사회 봉사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허소영)는 이번 ‘열린방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강동구(시장 오세훈)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강동구청은 ‘두빛나래’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열린방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허소영)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두빛나래’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About the Auth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