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토랑과 상업용 주방에서 지방, 기름, 그리스 관리용 스마트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적인 제조업체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Frontline International)이 영업 및 재무 담당 부사장으로 잭 팔라조(Zack Palazzo)를 승진 임명했다. 팔라조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해 왔으며, 본 계약은 2024년 5월 15일에 발효된다.
특히 팔라조는 10년 이상 회사에 근무하면서 제품 판매 및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회사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영업 전략 수립 및 실행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자금 관리 및 투자 계획 수립을 통해 회사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잭 팔라조 부사장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영업 및 재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노력은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승진을 통해 팔라조 부사장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그는 향후 스마트 주방 관리 솔루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은 2013년 7월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의 계약 기간 동안 팔라조 부사장의 급여 및 복리후생에 대한 기존 정책을 유지하며, 승진에 따른 추가적인 인상 및 보너스 지급 규모는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팔라조 부사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은 “이사회와 경영진은 잭 팔라조 부사장의 성공적인 임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