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전문 기획사 컬처앤유(대표 박정수)는 2025년 상반기에 주력하여 국내외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한국 예술의 세계화와 예술인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컬처앤유가 주최 및 후원한 ‘2025 코리아시즌: 스페인’ 행사가 큰 성공을 거두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스페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행사는 한국의 다양한 예술 분야(음악, 미술, 연극, 무용 등)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공연 및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행사를 통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한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행사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해외 공연 기회 확보 등 예술가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더욱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지원 아래 진행된 본 행사는 문화 예술 분야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25 코리아시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예술가들의 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향후, 컬처앤유는 ‘2025 코리아시즌’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들을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화 및 예술인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의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가들의 해외 활동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컬처앤유는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 무대에서 더욱 널리 알리고, 글로벌 예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