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대표 이데 노부타카, )가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함께 자신만의 창의적인 드로잉을 선보이고 와콤의 최신 드로잉 패드 ‘무빙크패드 11’을 받을 수 있는 ‘드로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드로잉 페스티벌’은 디지털 드로잉에 대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개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와콤과 에이블리의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본 행사는 에이블리 플랫폼을 통해 ‘무빙크패드 11’의 실기감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드로잉 콘텐츠를 공유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무빙크패드 11’은 뛰어난 정밀도와 반응 속도를 자랑하며, 다양한 툴과 기능을 제공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와콤코리아는 이번 ‘드로잉 페스티벌’을 통해 ‘무빙크패드 11’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디지털 드로잉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에이블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일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드로잉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와콤코리아는 “이번 ‘드로잉 페스티벌’을 통해 디지털 드로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블리 역시 “스타일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와콤의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콤코리아는 ‘무빙크패드 11’의 성공적인 출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드로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