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관계·책임을 주제로 한 체험형 생명존중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 사회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따돌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 이로 인해 생명 경시 풍조가 확산되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청소년 수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마음연구소가 체험형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구조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돕는다.
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마음연구소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체험형 생명존중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중학교, 청소년시설, 키움센터, 움틈학교, 방과후아카데미, 학교밖청소년 지원기관, 청소년쉼터 등 다양한 현장의 청소년들이다. 이 교육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면서 생명의 가치를 내면화하도록 설계한다.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함양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를 확립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이 체험형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또한 또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궁극적으로 청소년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청소년들이 생명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러한 교육 활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