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이자 부담 해소, 무이자 크레딧으로 유동성 확보 길 열다
고금리 시대,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이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이자 없이 자금을 빌릴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가 등장하여 기존 대출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최고의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넥소(Nexo)가 ‘무이자 크레딧(Zero-interest Credit, 이하 ZiC)’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넥소 크레딧 라인업의 핵심으로, 디지털 자산 보유자들이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고질적으로 지적되던 높은 이자율과 경직된 담보 대출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무이자 크레딧은 사용자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이자 없이 스테이블코인이나 법정화폐를 대출받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담보 대출 비율(LTV)이 특정 임계값(예: 20%) 이하로 유지될 경우, 사용자에게 이자가 전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자산 매각으로 인한 자본 이득세 부담이나 투자 포지션 상실 없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넥소의 무이자 크레딧 출시는 디지털 자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전통 금융의 높은 진입 장벽과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기업들 또한 이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해진다.
기존 금융권에서는 신용도에 따라 높은 이자율을 적용하거나, 담보 가치가 하락할 경우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았다. 그러나 넥소의 무이자 크레딧은 예측 가능한 조건과 이자 없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금융 경험을 강화한다. 이는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자산 기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