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 메인화면(안)
매년 연말정산 시기가 되면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정부24에 몰려 접속 지연과 불편을 겪는다. 이제 이런 걱정은 줄어들 것이다. 행정안전부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앞두고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 창구를 열어, 번거로웠던 서류 발급 과정을 혁신적으로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했다.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 연말정산에 필수적인 5종의 증명서를 한곳에서 쉽게 발급받도록 돕는다. 특히 공동/금융인증서는 물론 통신사PASS, 카카오톡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지원하여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신분증은 삼성월렛 등 6종의 민간 앱과 연동되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상황에 대비해 전용 창구를 운영하며, 접속 폭주 시 순번 대기 표시 기능을 적용하여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로그인 화면 개편으로 사용자 경험도 개선했다. 모든 증명서는 수수료 없이 무료로 발급된다. 다만, 민원 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는 민간 대행 사이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반드시 정부24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용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이용 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을 상세히 안내한다.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 황규철 국장은 국민이 정부24를 통해 연말정산용 증명서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부24를 통해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용 서비스 도입으로 국민은 매년 연말정산 시 겪었던 서류 발급의 불편함을 크게 덜 수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에서 대기 시간 없이 증명서를 발급받아 시간과 노력을 절약한다. 또한, 무료 발급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고,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가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편리함을 더하는 구조적 해결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