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동계 연수강좌
암과 자가면역질환 등 현대 사회를 위협하는 난치병은 많은 환자와 가족에게 고통을 안긴다. 그러나 이제 면역세포 치료 연구의 혁신적 발전이 이 고통을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한다. 특히 CAR 기반 세포 치료와 같은 최신 연구 방법론 공유와 인재 양성이 난치병 정복의 길을 열어갈 전망이다.
대한면역학회는 오는 2월 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동계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CAR 기반 전임상 연구방법 및 질환동물모델 기반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는 세포 치료, 항암 면역, 자가면역질환, 대사 질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면역 세포 연구의 깊이를 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법은 기존 치료로는 어려웠던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 왔다. 이번 연수강좌는 이러한 CAR 기반 치료법의 전임상 연구 단계를 심도 있게 다룬다. 연구자들이 실제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치료법을 개발하기 전,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질환 동물 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 방법론은 복잡한 인체 질병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 핵심적이다. 학회는 이번 강좌를 통해 국내 면역학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여 연구 속도를 높인다. 이는 궁극적으로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면역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을 교환하고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도 마련한다.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국내 면역학 연구의 수준이 한층 높아진다. 혁신적인 면역세포 치료법 개발이 가속화되어 암, 자가면역질환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된다. 나아가 대한민국이 면역학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는 사회적 고통을 경감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구조적 해결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