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불편, '적극행정 사례집'으로 사라진다: 문제 해결의 지름길 열려
국민들은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답답한 행정 절차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소극적인 행정은 이러한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며 국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었다. 이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간한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집’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불편을 직접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례집은 실제 해결 사례와 구체적인 절차를 담아 국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길을 명확히 제시한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적극행정을 국민들이 직접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집’이 발간되었다. 이 사례집은 지난 4년간의 적극행정 경험을 총망라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방법, 소극행정 재신고 절차,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제로 해결된 다양한 사례들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특히 생활 속 불편 개선부터 청년 세대의 고통 해소,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민생회복 지원 사례에 이르기까지, 국민 개개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사례집은 종전에 다루지 않았던 세부적인 업무 추진 절차와 관련 법령, 규정 등을 추가로 포함하여 국민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는 적극행정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는 공직자에게도 유용한 지침이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실물 책자와 함께 전자 책자를 누리집에 게시하여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례집을 통해 국민은 행정 서비스의 수동적 수용자에서 능동적 참여자로 변화할 수 있다. 국민이 직접 불편 사항을 제기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은 불합리한 규제를 신속하게 개선하고 사회 전반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공직사회에는 국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동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