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만드는 국민 정책 ③ 국민 다소비 식품·장소 점검 확대 하단내용 참조
최근 유행하는 배달 전문 음식점과 구독형 식단의 위생 상태는 늘 불안했다. 학교 앞 편의점이나 무인 판매점에서 아이들이 사 먹는 간식거리도 걱정거리였다. 정부가 이러한 먹거리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국민 다소비 식품과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번 점검 확대의 핵심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먹거리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어린이, 노인, 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섭취하는 식품이 최우선 관리 대상이다. 또한, 소비량이 많은 대중적 식품 전반에 걸쳐 점검이 이루어진다.
정부는 그동안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정조준한다. 학교와 아파트 인근 편의점,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판매점이 대표적이다. 구독형 식단처럼 온라인으로 배송되는 식품과 환자용 특수식품을 제조, 조리, 판매하는 업체도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조치로 소비자는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먹거리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된다. 투명하고 촘촘한 안전 관리망이 구축되어 식품 관련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는 국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식품 소비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