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튼튼머니' 연간최대 5만 원 하단내용 참조
운동 부족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고질적 문제로 자리 잡았다. 꾸준한 운동 실천을 위한 동기 부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정부가 ‘국민체력 100’ 사업을 통해 운동 참여자에게 연간 최대 5만 원의 ‘튼튼머니’를 지급하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제도는 국민의 자발적 건강 증진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됐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전국 ‘국민체력 100’ 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꾸준히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활동량에 따라 ‘튼튼머니’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지정된 스포츠 시설이나 용품 구매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튼튼머니’ 제도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국민 개개인의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만성질환 유병률을 낮추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 국민 건강 증진 패러다임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적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