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2025년 2분기 말 대외채권채무 동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가 경제의 대외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2025년 2분기 말 현재 대외채권은 1조 5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반면 대외채무 역시 12% 늘어 1조 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따른 자본 유입 증가와 관련이 있다.
대외채권 증가의 주요 원인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채권 매입 확대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외채무는 기업 및 정부의 해외 차입 증가에 기인한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국가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대외채권채무 동향은 경제 정책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가 정보는 기획재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