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른 한나펠(Björn Hannappel) EOS 지속가능성 부문 총괄이 AMGTA 이사회 합류
산업 전반의 환경 부담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특히 제조업은 자원 소모와 폐기물 발생으로 비판받아 왔다. 하지만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지닌다. 적층제조녹색무역협회(AMGTA)와 주요 기업들의 협력은 친환경 제조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된다. 최근 EOS가 AMGTA의 프린시펄 멤버로 참여 수준을 높인 것은 산업계가 지속 가능성을 향한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제조업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진전이다.
전통적인 제조업 방식은 대량 생산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에너지 효율성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적층제조 기술은 필요한 만큼만 재료를 사용하여 생산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복잡한 부품도 한 번에 제작하여 생산 단계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친환경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산업 표준으로 정립하기 위해 AMGTA와 같은 단체의 역할이 중요한다.
AMGTA는 적층제조 공정의 친환경성을 연구하고, 모범 사례를 개발하며, 산업계 전반에 지속 가능한 제조 관행을 전파하는 데 앞장선다. EOS는 산업용 3D 프린팅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이번 프린시펄 멤버 참여를 통해 AMGTA의 목표 달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EOS는 재료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자체적인 지속 가능성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선도 기업의 참여 확대는 AMGTA가 제시하는 친환경 제조 솔루션의 신뢰성과 확산력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시펄 멤버로서 EOS는 AMGTA의 이사회에 참여하여 친환경 적층제조 표준 개발 및 정책 제정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지속 가능성으로 이끄는 구조적 해결책이 된다. 협회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은 친환경 제조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관련 데이터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여 산업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촉진한다.
이러한 협력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적층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양이 대폭 감소한다. 둘째, 에너지 소비 효율성이 향상되어 탄소 배출량이 줄어든다. 셋째, 친환경 재료 개발 및 재활용 기술이 발전하여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한다. 넷째,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이 새로운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궁극적으로 이는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이 상생하는 미래형 제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