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미니쉬 발전사 및 미래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불필요한 치아 삭제는 환자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다. 자연치아를 과도하게 갈아내는 기존 방식은 회복이 불가능한 손상을 남긴다. 국내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솔루션을 일본에 전파하며 치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170여 명의 현지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0% 증가한 수치로, 일본 내 높은 관심을 증명한다. 세미나의 핵심은 과도한 치아 삭제라는 오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기존 심미 치료가 건강한 치아를 상당 부분 갈아냈다면, 미니쉬 솔루션은 최소 삭제 또는 무삭제를 원칙으로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한다.
이는 환자의 통증과 장기적 부작용에 대한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해결책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임상 교육을 통해 기술 철학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이러한 지식 공유 모델은 의료 기술의 올바른 보급을 통해 전반적인 치과 진료 수준을 높이는 구조적 해법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기술 전파는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동시에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국익에도 기여한다. 궁극적으로 치과 치료의 목표가 ‘삭제와 복원’에서 ‘보존과 강화’로 전환되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