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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업무를 보려면 여러 기관을 방문하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컸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대대적인 공공 부문 혁신에 나선다. 흩어진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하고, 국민의 제안을 정책으로 만드는 ‘공공 AX(인공지능 대전환)’가 그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공급자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국민 개개인에게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로 전환한다.
가장 큰 변화는 AI 기반의 지능형 정부 구축이다. 정부는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통합하는 ‘범정부 AI 인프라’를 만들어 중복 투자를 막고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2030년까지 공공 부문 내부 전문가인 ‘AI 챔피언’ 2만 명을 양성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한다.
국민이 체감하는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원스톱 통합서비스’의 확대다. 여러 웹사이트와 앱을 방문해야 했던 각종 공공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서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복잡한 민원 역시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되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해 국민의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정책 결정 과정의 문턱도 낮아진다. 정부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상시적으로 수렴해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와 같은 소통 창구를 활성화한다. 이는 국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안전망 역시 더욱 촘촘해진다.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리는 ‘돌봄 통합 서비스’를 구축해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이와 함께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는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국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유도한다.
이번 정부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민이 행정의 중심이 되는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한다. AI 기반 지능형 정부가 국민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와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