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경학회 “용산공원 부지 아파트 건설 반대”

한국조경학회가 용산기지 공원화 선포 20주년을 맞아 공원 부지 내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120년 만에 반환된 부지의 온전한 국가공원 완성을 촉구했다.

By 윤성민2026년 8월 24일

무슨 변화인가

한국조경학회가 용산기지 공원화 선포 20주년을 맞아 공원 부지 내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120년 만에 반환된 부지의 온전한 국가공원 완성을 촉구했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조경학회는 24일 용산기지 공원화 선포 20주년을 맞아 ‘용산공원의 온전한 완성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성명서에서 120년 만에 반환된 용산공원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정책에 반대하며, 온전한 국가공원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용산공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역사적 상징성과 생태적 가치를 지닌 국가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20년간 외국 군사기지로 사용되다 반환된 부지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성명은 용산공원 부지의 일부를 주거용지로 전환하는 정책이 당초 공원화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학회는 공원의 온전한 완성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보도일
2026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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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학회 “용산공원 부지 아파트 건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