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구 기본과제 2년 만에 부활…1520억 지원
정부가 올해 기초연구사업에 1520억 원을 투입해 2496개 과제를 지원한다. 2024년 폐지됐던 기본연구가 2년 만에 복원되면서 초기 교원과 지방 연구자들의 연구 기회가 확대된다.
무슨 변화인가
정부가 올해 기초연구사업에 1520억 원을 투입해 2496개 과제를 지원한다. 2024년 폐지됐던 기본연구가 2년 만에 복원되면서 초기 교원과 지방 연구자들의 연구 기회가 확대된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개인기초연구사업 제2차 신규과제로 기본연구, 도전형연구, 전략형연구 등 2496개 과제를 선정해 내달 1일부터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기본연구 과제가 2366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본연구는 초기 교원, 지방 소재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에게 소규모 장기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폐지됐다가 올해 복원·확대됐다.
폐지 전인 2023년과 비교하면 과제당 평균 지원 금액은 5586만 원으로 약 10% 증가했다. 지원 기간도 기존 최대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늘었다.
도전형연구는 새로운 개념 발견과 정립을 위한 연구를 지원한다. 기존 과제나 향후 추진할 과제와 연계해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연구 1인 1과제 수행 예외를 적용했다. 도전형연구는 예비계획서로 1차 선별 후 본평가를 거쳐 50개 과제를 선정했다. 연구 실패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전략형연구는 국가전략기술과 미래 유망 분야 등 국가·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기초연구를 지원한다. AI, 반도체, 로봇, 유전자, 감염병 등 국가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지정해 80개 과제를 선정했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기초연구의 다양성은 새로운 연구분야 개척과 융복합 연구 확장의 시작"이라며 "초기 연구자의 진입과 성장 기회 확대를 통해 다양성을 넓히고 기초연구의 도전성과 혁신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 예산·규모
- 586만 원
- 핵심 수치
- 496개
- 관련 정책·제도
- 개인기초연구사업
- 보도일
- 2026년 8월 25일
- 기사 제목
- 기초연구 기본과제 2년 만에 부활…1520억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