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25만명…15년 만에 최대 증가폭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4300명으로 전년보다 6.7% 늘어 2년 연속 증가했다. 증가 폭은 15년 만에 가장 컸고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무슨 변화인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4300명으로 전년보다 6.7% 늘어 2년 연속 증가했다. 증가 폭은 15년 만에 가장 컸고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25만 4341명으로 전년보다 1만 6024명(6.7%) 증가했다. 하루 평균 출생아는 697명으로 전년보다 46명 늘었다. 출생아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2024년 3.6%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상승했다. 2021년(0.81명) 이후 4년 만에 0.8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증가했다.
모의 연령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73.1명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후반 52.1명, 20대 후반 21.2명 순이었다. 30대 후반 출산율이 전년보다 13.1%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대 초반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출산율이 올랐다. 첫째아는 15만 8700명으로 전년보다 8.6% 증가했고 첫째아 비중은 62.4%로 1.1%p 늘었다.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출생아 비중은 37.3%로 전년보다 1.4%p 증가했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이 1.09명으로 가장 높았고 세종(1.06명), 충북(0.96명) 순이었다.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고 부산(0.74명), 광주(0.76명)가 뒤를 이었다. 시군구별로는 전남 영광군이 1.79명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 중구가 0.36명으로 가장 낮았다. 출생아 증가율은 서울(9.4%)과 충북(9.1%)이 높았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 핵심 수치
- 341명
- 보도일
- 2026년 8월 26일
- 기사 제목
- 지난해 출생아 25만명…15년 만에 최대 증가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