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들이 말한 교과서 밖 민주주의

By 윤성민2026년 8월 31일

올해 대회는 거창한 정치나 제도보다 일상 속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급식 메뉴 선정 과정, 체육시간 팀 구성 방식, 친구들과의 의견 조율 경험을 사례로 들어 민주주의가 교과서 밖에서도 작동한다고 말했다.

사업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자신의 삶과 연결짓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단순한 경험담을 넘어 절차의 공정성, 소수 의견 존중, 합의 과정의 중요성 등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었다.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민주주의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