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연구자 2366명에 소규모 장기연구 지원 재개
정부가 올해 개인기초연구 2차 신규과제 2496개를 선정하고 9월 1일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특히 한동안 중단됐던 기본연구를 복원해 초기 연구자 2366명이 소규모 장기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무슨 변화인가
정부가 올해 개인기초연구 2차 신규과제 2496개를 선정하고 9월 1일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특히 한동안 중단됐던 기본연구를 복원해 초기 연구자 2366명이 소규모 장기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제2차 신규과제로 총 2496개 과제를 선정하고 15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초기 연구자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연구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기본연구 부문의 복원이다. 기본연구는 초기 연구자가 소규모로 장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에 2366개 과제가 선정됐다. 그간 기본연구가 축소되면서 신진 연구자의 안정적 연구 환경이 위축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와 함께 연구주제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평가하는 도전형 연구 50개, 국가·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형 연구 80개도 각각 선정됐다. 도전형 연구는 기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를, 전략형 연구는 AI 등 첨단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에는 지역대학 교원이 임용과 동시에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사례도 포함됐다. 대전대 AI소프트웨어학부 우숙영 교수는 경쟁위험 생존자료 분석 방법론 연구로 의료 의사결정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대 의대 김재택 교수는 심장박동 조절조직의 대사 지형을 최초로 규명하는 연구에 도전한다. 연세대 AI학과 이종민 교수는 대규모 재학습 없이 즉시 적응 가능한 범용 의사결정 AI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지원은 초기 연구자가 연구 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장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기본연구가 본격 복원된 첫해인 만큼 실제 연구 성과와 지속성은 향후 평가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 예산·규모
- 520억 원
- 핵심 수치
- 496개
- 관련 정책·제도
- 개인기초연구사업
- 보도일
- 2026년 8월 27일
- 기사 제목
- 초기 연구자 2366명에 소규모 장기연구 지원 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