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덕수궁서 초등생 역사 체험학교 연다

이번 행사는 30여 년 전통의 청소년 대상 궁궐 활용 프로그램인 '고궁청소년문화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황제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오후 2시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1회씩 진행되며 회당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가능하다. 공정한 기회를 위해 한 계정당 한 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제로 운영된다. 당첨자는 9월 9일 오전 10시 누리집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고궁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