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무료접종 14세까지 확대…9월부터 순차 시행
올겨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슨 변화인가
올겨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어린이 무료접종 지원 연령을 생후 6개월~13세에서 14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어린이는 모두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접종 일정은 대상별로 나뉜다.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1차례만 접종한 9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이 아닌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1회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 접종이 진행된다.
이번 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 바이러스주가 포함된 3가 인플루엔자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약 2만3000개 위탁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일정에 동시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일정에 맞춰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의 관심을 당부했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 핵심 수치
- 6개
- 보도일
- 2026년 8월 25일
- 기사 제목
- 독감 무료접종 14세까지 확대…9월부터 순차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