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CPTPP 가입 논의 본격화…중앙아·아프리카 협력 확대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시장과의 경제협력도 확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By 이성민2026년 8월 27일

무슨 변화인가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시장과의 경제협력도 확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CPTPP 가입 대응 방향과 한-중앙아시아·아프리카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그간 미국, 중동 등 주요국과 양자 협력에 집중해 왔으나 앞으로는 지역·다자 차원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CPTPP 가입은 그 핵심 축이다. 시장개방 수준이 높은 만큼 경제적 효과와 산업별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국민에게 설명하고, 농·어업계 우려도 세심히 살펴 보완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은 9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강화된다.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AI·바이오, 교통·물류·인재양성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프리카와는 9월 8일부터 나흘간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개최한다. 올해는 KOAFEC 출범 20주년으로 AI·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지원도 강화한다. 진출 분야가 전통적 토목·건설에서 친환경·스마트 인프라·원전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정책금융과 외교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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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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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CPTPP 가입 논의 본격화…중앙아·아프리카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