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7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정부가 확정
정부가 지방 7개 권역별로 특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5극3특 성장엔진' 방안을 확정했다. 권역별로 첨단 반도체,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을 배치해 지방을 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무슨 변화인가
정부가 지방 7개 권역별로 특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5극3특 성장엔진' 방안을 확정했다. 권역별로 첨단 반도체,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을 배치해 지방을 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안은 전국을 5극(중부권·강원·전북·대경권·서남권)과 3특(동남권·제주·세종)으로 나누고, 각 권역에 특화된 성장엔진을 지정해 집중 지원하는 내용이다. 중부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을 맡는다. 강원은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와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을, 전북은 그린수소 플랫폼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 바이오를 각각 특화한다.
대경권은 반도체 첨단소재·부품과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을 중심으로 육성한다. 서남권은 미래 전력시스템과 첨단 반도체 혁신제조, AI 자율주행, 차세대 백신·정밀의료를, 동남권은 첨단 조선·해운과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차세대 원전·에너지를 배치했다. 제주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과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 분야의 실증지로 지정됐다. AI 산업은 모든 권역에 공통 적용된다.
정부는 이들 권역을 지원하기 위해 7대 정책 패키지를 함께 내놨다. 재정 측면에서는 성장엔진 특별 보조금을 신설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를 적용한다. 금융은 국민성장펀드와 지역전용펀드, 정책금융을 통해 공급한다. 세제는 R&D 비용 통합투자 세액공제와 국내생산 세액공제 우대를, 제도는 기업투자 애로 1대1 밀착 지원과 규제 완화를 포함한다. 기술은 성장엔진별 대형 R&D 신설과 지역자율 R&D 확대, 인재는 지방 거점 국립대 패키지 지원과 산학융합지구·특성화대학원 확대, 인프라는 기업형 첨단도시와 RE100 산단 조성 등 산업입지 확충이 골자다.
또한 메가특구를 도입해 규제특례를 강화한다.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수요응답형 규제유예, 업그레이드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하고, 정책과 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최고운영책임자를 둔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권역별 성장엔진을 집중 지원해 지방을 기업과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 보도일
- 2026년 8월 28일
- 기사 제목
- 지방 7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정부가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