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수해복구에 함양국유림관리소 인력·장비 투입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남 거제지역 수해 복구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을 파견했다.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도 함께 투입했다.
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작업을 실시 중이다.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복구 작업이다.
복구작업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현장 여건에 따라 진행된다. 작업 과정에서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 전 안전교육과 현장 위험요인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 상황을 살피며 필요한 복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종민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