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온오프라인 사용처 확대
정부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점으로 확대했다.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자동으로 지원된다.

정부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 사용처를 확대했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해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온라인에서는 국민행복몰, 쿠팡, 베팡몰, 지마켓, 옥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카드사별로 지정된 유통점을 방문해 생리용품을 구매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생리 빈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생리용품 구매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여성청소년이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