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알림 설정하고 안부전화로 건강 챙기세요
행정안전부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날씨알리미 앱 알림 설정과 안부전화 연계를 안내했다. 폭염 영향예보 주의단계 이상 알림이 오면 가족이나 지인이 직접 안부전화를 걸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폭염특보가 아닌 체감온도 기준 예보를 활용해 실질적인 건강 보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기상특보에 의존해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날씨알리미 앱에서 메뉴를 누른 뒤 설정과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면 폭염 영향예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알림도와 관심지역을 설정하면 주의단계 이상일 때 푸시 알림이 전송된다. 주의단계는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지속되는 경우다.
알림을 받은 뒤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안부전화를 걸도록 권장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직접 안전을 확인하는 연결고리를 만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