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주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임도·산사태취약지역 긴급점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사업지, 사방댐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에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 피해 예방에 나선 것이다.

By 윤성민2026년 7월 16일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임도 사업지와 산사태취약지역 연접 노선이다. 관리소는 민가와 다중이용시설에 인접한 임도와 사방시설의 배수체계, 사면 및 노면 안정성, 낙석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상황 발생 시 산사태취약지와 사업장 주변 주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병행 확인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