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빠 육아휴직 확대 지속…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10만 명 초과

고용노동부는 2026년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남성 이용 비중 확대가 두드러진다.

By 임팩트저널 편집국2026년 7월 24일

【사실·정부 발표】 고용노동부는 2026년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 명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아빠 육아휴직’ 비중이 40% 돌파를 앞둘 정도로 남성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집계했다.

【사실·정부 발표】 정부는 일·가정 양립 제도 개선과 급여 체계 개편이 직장 내 육아휴직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업종·규모별 격차와 중소사업장 활용 여건은 지속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매체 해석·IJ】 숫자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용 가능성의 불평등’이다. 대기업·공공부문에서 늘어도 중소·서비스·교대근무 현장의 대체인력·눈치 문화가 해소되지 않으면 제도 효과는 제한적이다.

【매체 해석·IJ】 임팩트저널은 상반기 실적을 정책 성공 서사로만 읽기보다, 사업장 규모별·업종별 격차 공개와 중소사업장 대체인력 지원 강화가 다음 과제로 남는다고 본다. 급여 상한·기간 설계가 실질 소득 보전으로 이어지는지도 별도 점검이 필요하다.

【매체 해석·IJ】 또한 남성 이용 확대가 ‘선택적 돌봄’에서 ‘일상적 돌봄’으로 정착하려면 복귀 후 경력 불이익 방지와 관리자 평가 지표 개편이 동반돼야 한다.

상세 통계와 신청 안내는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및 고용보험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