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포청년 12개국 10개월 교육…한국어-직업훈련 병행 지원

재외동포청이 중남미와 중국, 러시아 등 12개국 동포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직업훈련을 연계한 취업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교육 수료 후 국가자격증 취득과 국내 취업·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첫 사업이다.

By 윤성민2026년 8월 24일

무슨 변화인가

재외동포청이 중남미와 중국, 러시아 등 12개국 동포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직업훈련을 연계한 취업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교육 수료 후 국가자격증 취득과 국내 취업·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첫 사업이다.

왜 중요한가

이 변화는 취약계층·지역사회·공공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단기 보도를 넘어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가 해결하나

정부·지자체·시민사회·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제도 개선, 현장 프로그램, 시민 참여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수치

공개된 통계·정책 자료·현장 사례를 통해 변화의 규모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24일 동포청년 취업지원사업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국어 교육과 직업훈련을 결합해 동포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한국어 집중교육은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직업훈련은 한식조리와 제과·제빵 분야 실습 위주로 편성했으며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다.

참여 대상은 멕시코, 쿠바, 브라질, 파라과이 등 중남미 지역과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모두 12개국 동포청년이다. 전 세계적인 K-푸드 확산과 한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조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동포청은 한국어 능력 향상,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취업, 국내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동포청년이 모국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개인 자립뿐 아니라 사회 다양성과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핵심 팩트 (인용 가능)

정책·사회 이슈 보도에서 인용·참조할 수 있는 날짜·수치·출처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수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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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사업
보도일
2026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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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년 12개국 10개월 교육…한국어-직업훈련 병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