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남아 시장 진출 난항… 퍼시스, 호찌민 쇼룸 오픈으로 돌파구 모색

By 이경섭2025년 10월 2일
동남아 시장 진출 난항… 퍼시스, 호찌민 쇼룸 오픈으로 돌파구 모색

기존 동남아 시장에서의 더딘 성장세는 오피스 전문기업 퍼시스에게 큰 고민거리였다. 탄탄한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시장의 복잡한 유통망과 문화적 차이는 퍼시스의 적극적인 공략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퍼시스는 베트남 호찌민에 새로운 쇼룸 및 오피스를 개소하며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호찌민 지점 개설은 퍼시스가 베트남 현지에 이미 구축해둔 목재 및 의자 생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 확장을 넘어, 현지 시장의 요구에 더욱 밀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영업 및 마케팅 거점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 퍼시스는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로운 쇼룸과 오피스는 퍼시스의 혁신적인 오피스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잠재 고객들은 퍼시스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간 구성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호찌민 지점 개설을 통해 퍼시스가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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