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형사사법체계 개혁, 법조계 전문가 7인 토론회 개최

By 이경섭2026년 4월 7일

이번 토론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검찰개혁추진단이 공동 주최했다. 발제1에서 박용철 교수는 검사의 수사 관여 정도에 대한 정당성과 효율성 여부를 검토했다. 발제2에서 이국운 교수는 검찰개혁 3라운드에 대한 관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유튜브 'KTV'와 '총리실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토론에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첫 문단에서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설정되었다. 정지웅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으며, 박용철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국운 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발제를 담당했다. 박재평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손병호 법무법인 원 변호사, 이은의 이은의법률사무소 변호사, 유승익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에 위치한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었다.

중간 문단에서는 검사의 수사 관여 정도에 대한 정당성과 효율성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박용철 교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국운 교수는 검찰개혁 3라운드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과제를 분석했다. 토론자들은 제도 개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수사 권한 재조정과 검찰 독립성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마지막 문단에서는 형사사법체계 개혁이 가져올 사회적 임팩트가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제도 개선이 사법 신뢰도 향상과 공정한 수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개혁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 관리와 단계적 시행 방안이 과제로 지적되었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일반 시민도 토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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