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학생과 도시재생 투어 시작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년 첫 공식 도시재생 투어를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다. 투어에는 대학생 25여 명이 참여해 지역 재생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다. 이번 투어는 도시재생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천안시의 주요 재생 지역을 순회하며 사업 현황과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대학생들의 현장 학습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했다.
투어는 천안시 도시재생 정책의 핵심 현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안내로 재생 대상 지역의 현황과 추진 방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생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체감했다. 이번 투어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대학 간 협력의 첫 사례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가 기대된다. 학생들은 투어 후 도시재생 관련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학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재생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했다. 대학생들의 참여는 도시재생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더 많은 대학과 협력해 도시재생 투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재생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투어 참여 인원 확대와 현장 접근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