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룸촌 범죄 환경 개선 사업 시작

By 이경섭2026년 4월 10일

수원대학교 인근 원룸촌은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아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법무부는 4월 1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예방을 위해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조율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은 범죄 발생률이 높은 원룸 밀집 지역으로 선정됐다.

개선 방안으로는 조명 설치, CCTV 확충, 출입 통제 시스템 도입 등이 검토된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수립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예산 확보와 지속적인 관리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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