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대전환 일상 속 실천으로 미래를 바꾸다

2018년 기준 742.3백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5년까지 약 289백만 톤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는 61% 감축에 해당하며, 11·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2035 NDC, 탄소중립 녹색성장 전략에 명시된 수치다.
전력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계획이 수립되었다. 산업 부문에서는 10대 탄소중립 기후기술을 집중 육성하여 기후테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송 분야에서는 2030년 신차 기준 전기·수소차 비중을 40%로 전환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와 에너지 효율 기준 강화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있다.
일상 속 실천 방안으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대중교통 이용, 사용하지 않는 전기 끄기,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등이 제시되었다. 음식 낭비를 줄이고 제철 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한다. 이러한 작은 선택이 모여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하며, 정부 정책과 상호보완적 효과를 내고 있다.
수혜자는 일반 시민과 기후테크 기업, 재생에너지 사업자 등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이나 저소득층은 초기 비용 부담으로 전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다. 정책 효과는 장기적으로 나타나지만,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기술 격차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다. 국제주간을 통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국내 실천 사례를 해외에 확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