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발표

By 이경섭2026년 4월 14일

국민성장펀드는 2차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디스플레이·모빌리티·소버린 AI 등 6개 분야에 대한 직접투자를 추진한다. 글로벌 임상 3상 기업 등에 대한 자금 지원과 OLED 초격차 유지를 위한 대규모 설비 구축이 포함된다.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첨단벨트 로봇·수소·재생에너지 거점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하고 지역 AI 데이터 센터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한다.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으로 5년 동안 50조 원 이상의 자금을 직·간접투자와 대출로 제공한다. 민관합동펀드 35조 원은 20여 개 자펀드로 나눠 운영하며 민간투자가 미치지 못했던 산업 전반의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스케일업 전용펀드와 10년 이상 초장기 기술투자 펀드를 신설해 각각 대규모 성장자금과 딥테크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지원한다. Pre-IPO 및 코스닥 상장초기기업 집중 지원과 M&A 및 사업재편 전용펀드로 회수시장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지방기업에 60%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하는 지역전용펀드를 해마다 2000억 원 이상 조성한다. 저리대출 허들을 낮추고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위험 프로젝트나 인내자본이 필요한 투자에는 재정이 후순위 손실 흡수 역할을 수행한다. 중소·중견기업 투자수요 해소를 위해 신속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금융위는 2분기 중 민관합동펀드 운용사 모집공고와 선발을 진행하고 하반기 중 자금 모집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상시 직접투자 및 저리대출로 산업계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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