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복합시설 5곳 선정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대전 서구 대전성천초등학교는 폐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학생이 공유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충남 천안시 충남예술고등학교는 예술 교육 시설을 지역 사회에 개방해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경기 성남시 삼평중학교는 체육 시설을 주민 체육 활동에 제공하며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경기 의정부시 고산초등학교는 폐교 부지에 복지 시설을 설치해 취약 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광주 광산구 광일고등학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각 사업은 교육청, 학교,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시설 구성이 특징이다. 대전성천초등학교는 도서관, 공연장, 체육관을 통합해 운영한다. 충남예술고등학교는 예술 실습실과 전시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한다. 삼평중학교는 실내 체육관과 운동장을 주민 체육 활동에 활용한다. 고산초등학교는 복지 상담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광일고등학교는 평생 학습실과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5개 사업은 지역 교육 인프라 강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폐교 활용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자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한다. 다만, 시설 운영 주체 간 역할 분담과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가 과제로 남는다. 향후 2차 공모를 통해 추가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지역 맞춤형 복합시설 확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