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도시 교통망 구축 속도↑ 주민 불편↓

By 이경섭2026년 4월 16일

남양주왕숙, 위례, 하남교산, 인천계양, 부천대장, 시흥장현목감 등 6개 신도시 교통망 구축이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36개 사업을 갈등조정형, 신속 인허가형, 직접 인허가형으로 구분해 점검·관리한다. 갈등조정형은 기관 간 이견이 발생하면 대광위가 직접 조정·중재한다. 신속 인허가형은 절차·역할을 사전 협의해 사업 완료 시기를 단축한다. 직접 인허가형은 국토부가 직접 승인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줄인다. 국토부는 이달부터 유형별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분기별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갈등 조정과 인허가 절차 개선으로 사업 기간을 평균 30% 단축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기관 간 협의 지연이나 예산 부족 시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국토부는 유형별 성과를 분석해 추가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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