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버스, 전국 220개 유인도서 의료·생활 서비스 확대

어복버스는 정부·민관 협력으로 어업인에게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4월 16일 서울에서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전국 220개 유인도서로 원격의료 서비스가 확대된다. 근골격계 등 직업성 질환 건강관리 지원이 추가되며, 전남 신안군 선도 등 50개 섬에서는 이발·미용·목욕 서비스가 제공된다.
노무·세무 상담을 통해 어가 경영 지원도 강화된다. 어복장터는 신선식품을 이동 판매하며, 어복점빵은 무인점포로 가공식품과 생필품을 상시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이 사업은 도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어업인의 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서비스 확대는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 예방과 도서 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무인점포 운영 관리와 원격의료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