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172억 원 증액

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 4165억 원을 편성했다. 이 중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에는 기존 9080억 원에서 172억 원을 더해 총 9252억 원을 배정했다.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중견기업으로 확대되며, 신청은 고용24를 통해, 문의는 고용노동상담센터(1350)로 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청년과 기업의 고용난을 해소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중소기업과 일부 대기업에서 벗어나 중견기업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 고용 기회가 증가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원 신청 절차와 자격 요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예산 집행은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