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활안정자금융자 90억 원 추가 지원

By 이경섭2026년 4월 21일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고용노동부 추가경정예산 4165억 원 중 생활안정자금융자 부문에 90억 원이 추가 배정됐다. 기존 894억 원에서 총 984억 원으로 증액된 이번 조치는 저소득 노동자의 긴급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월 소득 250만 원 이하 비정규직 및 일용직 노동자로, 신청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은 근로복지넷 온라인 포털 또는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지사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고용노동상담센터(1350)와 근로복지공단(1588-0075)으로 하면 된다. 이번 추가 예산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총 1만 2천 명의 추가 수혜가 예상된다.

기존 지원 대비 대출 한도가 20% 상향되고, 신청 절차가 간소화돼 접근성이 개선됐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생활안정자금융자 90억 원 추가 지원 | 임팩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