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년 해양수산시설 869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By 이경섭2026년 4월 21일

해양수산부는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해양수산 주요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 총 869개소다. 점검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분야별 자체 점검표와 점검 가이드를 활용한다.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일반국민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국민 신뢰도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모아 진단모아 시스템을 통해 자체 점검표 활용, 위험요인 식별 및 평가, 위험도별 맞춤 조치, 점검 결과 공개가 이루어진다. 점검 중 발견된 위험요인은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가 시행된다. 점검 결과는 행정안전부 '안전모아 진단모아(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된다.

해양수산부는 작은 위험요소라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안전한 해양수산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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