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해양수산시설 869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해양수산부는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해양수산 주요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 총 869개소다. 점검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분야별 자체 점검표와 점검 가이드를 활용한다.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일반국민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국민 신뢰도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모아 진단모아 시스템을 통해 자체 점검표 활용, 위험요인 식별 및 평가, 위험도별 맞춤 조치, 점검 결과 공개가 이루어진다. 점검 중 발견된 위험요인은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가 시행된다. 점검 결과는 행정안전부 '안전모아 진단모아(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된다.
해양수산부는 작은 위험요소라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안전한 해양수산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