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생필품 그냥드림코너 300곳 확대

정부는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2026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그냥드림코너' 사업을 확대한다. 이 코너는 식품과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설로, 기존에는 200곳에서 운영되었으나 올해 300곳으로 늘어난다. 수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다.
운영 주체는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협의회이며, 각 코너는 지역 내 복지관과 공공시설에 설치된다. 예산은 총 150억 원이 투입되며, 물품 구매와 인건비, 시설 유지비로 사용된다. 현재 200곳에서 운영 중인 코너는 월평균 1,200명의 수혜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85%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확대 후에는 수혜자 수가 1.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공간 확보와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