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의약품·푸드·뷰티 수출길 활짝 연다

By 이경섭2026년 4월 24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식의약 안전성 협력 MOU가 체결되며 양국 간 규제 협력이 본격화된다. 고위·실무협의체가 가동돼 K-의약품의 신속 허가 절차가 논의되고 비관세 장벽이 완화된다.

식품·의약품 분야 법령, 허가, 기술, 공급망 정보가 교환되며 AI, 디지털, 바이오헬스 등 신기술 협력도 강화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은 베트남 시장 진출이 한층 용이해지고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구체적인 허가 기준과 시행 일정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