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토크 콘서트 개최, 우수 직원 특별성과 포상

법무부는 2026년 4월 27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장·차관 및 실·국·본부장 등 본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정성호 장관은 '특별한 성과가 있는 곳에는 파격적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우수 직원을 선정하고 특별성과 포상금을 직접 수여하였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 훈시 대신 소통을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론스타·엘리엇 국제투자분쟁 승소 사례에서 3,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법무부는 매월 진행되던 월례조회 형식을 탈피해 직원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우수 직원 선정 기준은 국제투자분쟁 승소, 법령 개정, 정책 혁신 등 특별한 성과를 낸 경우로, 포상금은 성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법무부의 조직 문화 개선과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향후 정기적인 행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포상 대상 확대와 예산 확보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