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주국유림,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 항공조사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항공 헬기와 드론을 투입해 산사태 여부를 정밀 점검했다. 이번 조사는 민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By 윤성민2026년 7월 23일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안동산림항공본부와 합동으로 항공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 발생 여부다.

항공조사는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민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 접근이 어려운 산림 사면과 노면 안정성, 낙석피해, 땅밀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생활권 주변에서 산림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과 안전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 피해 발생 시 항공과 드론 등 다양한 조사 수단을 활용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